이번 포스팅에선 warm u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에선 JVM의 존재 때문에 항상 느린 언어 취급을 받아야 했습니다 (실제로도 느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느린 언어라는 누명을 벗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습니다. 언어적으로 노력한 부분도 있고 자바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꼼수(?)로 자바는 생각보다 컴파일언어 (C, C++, Rust) 와 견줄만한 속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포스팅에선 warm up 이라는 개념이 왜 등장했는지 클래스 로더와 JIT 컴파일러의 관점에서 알아보고, warm up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스 로더 자바에서는 클래스를 읽어오기 위해 클래스 로더를 이용합니다. 클래스 로더는 클래스 파일을 찾고, 메모리에 로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