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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놀이터
Character 클래스에 isLowerCase, isUpperCase의 존재를 몰랐다... Character 클래스 은근 자주 쓰일듯 하다. 풀지는 못했고 선생님 코드로 바로 확인하겠다. package string.upperlower12.teacher;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 { private static String solution(String str) { String answer = ""; for (char x : str.toCharArray()) { if (Character.isLowerCase(x)) answer += Character.toUpperCase(x); else answer += Character.toLowerCase(x); //..
package string.findletter.my;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 { /** * 문제점 * 1. inputSecond 를 String 이 아니라 char 로 받아서 하는게 더 깔끔함 * 2. divideLetter 메서드를 사용 했는데 이거 굳이 필요한가? 싶은 생각 * * 해결방안 * 1. inputSecond 를 char 로 받아서 한글자만 비교하면 된다. * 2. charAt 을 적극 이용하면 divideLetter 필요없다.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input = new Scanner(System.in); String inputFirst = input.nextLin..
실제 환경에서는 스프링 배치의 Job을 어떻게 실행합니까? In real environment how to run spring batch Job? (실제 환경에서 스프링 배치 잡을 실행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How do you run the Job in the spring batch in a production environment comment : 1. '실제 환경에서' 라는 부분을 맨 앞으로 뺐는데 너무 한국적으로 작문한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2. '실제 환경' 이라는 부분을 나는 real environment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기계가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파파고는 production environment라고 썼다. 좀 더 부드러운 표현같다. 휴면 계정 관리를 스..
mysql을 재시작했는데 내 데이터베이스가 모두 사라졌다. when mysql restart, databases which I made are gone (mysql을 다시 시작하면 내가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사라진다.) -> I restarted mysql and all my databases disappeared. comment : 나는 when절로 시작했는데 파파고는 평문으로 시작했다. 이게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엔 내가 쓴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네가 무슨말을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했다. I undertand that you saying perfectly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 I totally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commen..
실제로는 로그가 Opening Web Socket 에서 멈춰있다. Exactly log is stopped "Opening Web Socket" -> Exactly, the log is stopped in the "Opening Web Socket..." comment : ~에서를 in을 쓰기도 하는구나 처음알았다. 구글에서는 나와 같은 경우를 찾지 못했습니다. In Google I couldn't found as my case -> I couldn't find the same case as myself on Google. comment : 1. could라는 과거형을 썼으면 found라는 과거형을 또 쓸필요가 없었다. 2. 나와 '같은' 에서 '같은'이 as라는 것을 잘 캐치했다. SockJS에서 가져..
최근에 너무 안풀리는 문제가 생겨서 구글링하다 하다 안되길래 질문을 올렸다. 이번에도 역시 오키랑 네이버 지식인이었다. 내가 여태껏 겪었던 문제들은 오키나 네이버 지식인 선에서 끝났는데 이번 문제는 정말 올게 왔다. 좀만 복잡해지니까 사람들이 답글도 안달고 나혼자 붕떴다. 그래서 외국 개발자의 힘을 빌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영어가 문제라 엄청 걱정했는데 파파고가 대부분 일을 처리해준다. (파파고 없었으면 큰일날뻔...) 하지만 번역기도 번역기일뿐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넷중에 제일 잘하는 읽기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다. 기본적인 문장이나 질문 답글정도는 읽고 해석할 수 있다. (고등학교때 공부 좀 해놓길 잘했다 휴..) 문제는 쓰기... 듣고 말하기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작문 실력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