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0개월만에 회고를 쓰게 되었습니다. 마침 취직한지 만으로 2년이 된 김에 걸어온 길을 정리할 겸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이직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합니다. 웹 백엔드 개발에서 sLLM을 이용해서 AI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꽤 비중있게 다뤄질 내용인데 이 주제를 가지고 개발 공부한지는 만으로 5년 회사생활 만으로 2년동안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서 고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에 대한 집착을 잃고 상황에 맞는 개발에 집중하다예전이라고 할 것도 없이 불과 2년전 취준을 할 때만 해도 세련되고 멋있는 기술에 대한 선망이 있었습니다. "기왕 가는 김에 쿠버네티스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혹은 "캐싱과 메세지 브로커가 있으면 좋겠다" ..